식당·카페
식당 QR 주문, 태블릿 없이 시작하기
테이블마다 태블릿을 놓는 오더기. 편하긴 한데 대당 월 이용료가 붙고, 몇 대만 놓아도 매달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. 작은 식당이나 카페에는 부담이 큽니다.
그래서 요즘은 태블릿 없이 QR 코드 하나로 주문을 받는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. 손님 휴대폰이 곧 주문기가 되는 방식입니다.
어떻게 작동하나
흐름은 단순합니다.
- 테이블에 붙은 QR을 손님이 스캔합니다. 앱 설치는 필요 없습니다.
- 휴대폰에 메뉴가 뜨고, 손님이 직접 주문합니다.
- 주문은 사장님 화면에 실시간으로 들어옵니다. 어느 테이블인지 바로 보입니다.
- 접수에서 조리, 서빙까지 상태를 눌러가며 관리합니다.
비용이 낮은 이유
따로 기기를 사거나 빌리지 않습니다. QR은 종이에 인쇄해 테이블에 두면 끝입니다. 주문 화면은 가게 홈페이지에 딸려 있어, 홈페이지가 있으면 그 위에서 바로 동작합니다. 하드웨어 비용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.
결제까지 받고 싶다면
손님이 자리에서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로 결제까지 하도록 연결할 수 있습니다. 다만 결제 연동은 구독이 필요합니다. 주문만 먼저 무료로 받아보고, 결제가 필요해지면 그때 구독으로 붙이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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